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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람(ip:223.62.162.100)

작성일 2021-03-01

조회 15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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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묻따 제시카무드바지.


올겨울  몸뚱이가 살에 지쳐 찌고

호르몬약에 지쳐 복수가  올라도

고무줄 바지처럼 꺼내입은게 제시카무드 바지였어요겨울 기모바지 라인들은 정말로 색깔별로  사두길 얼마나 다행이였나 몰라요.


봄비가 내리는 3월의 첫날이예요.

 두가지 바지를 샀답니다.

언제까지 미듐의 사이즈가  배를 허락할찌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예뻐요.


절망의 코로나 시대에

 옷입고 우리 기운내요.



첨부파일 7BE2F6C8-DEE5-4F78-9C86-21C62A980C1A.jpeg , 3CBAC83F-40F7-4D01-8437-40C9C2B54394.jpeg , DBF52BBA-0C67-4A2E-9A6C-609D763293E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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